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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사 겸 푸드소물리에를 바라보면서
작성자 이창연 조회 1,042회 작성일 14-03-01 11:3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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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으로 접근을 하면서 새로움을 추구하면 일이 많아진다.

음식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원칙은 딱 하나로 정해져 있지 않았다.그냥 묵은지 하나를 꺼내어 김치를 오늘의 반찬으로 제공하면서 자원봉사자선생님, 그리고 직원은 편할 것이나 이용자님들은 딴 맛을 원할 것이었다.

이것을 잘 알고 계시는 영양사 선생님이었다.

난 정확히 06시 52분에 도착을 하였다. 일단 앞치마를 하고 음식물을 만들기 만들기 위하여 당근과 양파를 다듬는 일을 기본으로 하였다.

이곳에 이 재료와 복합하여 어떤 레시피를 함하여 요란한 합창이 나올지 에상을 할 수가 없었다.

왜 나는 운영자가 아니고 자원봉사자이기 때문이었다.

대충, 대충을 하면서 내용을 익혔다고 생각하면 새로움이 다가왔다.

시금치를 무엇을 만드는지 아침부터 일손은 너무 바쁘게 움직였다.

덥다.

겨울에 땀이 날 정도로 식재료를 다음었다.


이것은 건포도이다. 작은 식당에서 어떤 모습으로 변화를 줄지 궁금하였다.


다음은 아몬드이다. 먹기 좋게 잘라진 것으로 우리나라의 물건은 아니었다.

수입품으로 무엇인가 새로움이 있는 음식을 만들기 위하여 늦게 봉사하러

오시는 분들에게는 일찍 오셔 달라는 부탁의 전화를 드렸다.

진짜 손질이 많이 갔다. 이런 작업을 연구하는 과정과 실습으로 빵을 만드는 우리는

행복하였다.

봉사도 행복하여야 재미가 날 수 있었다.

꽃으로 피었다. 이것으로 무엇이 될 지 의문이 생기면서 이용자들이 즐거워 하는 모습이 보였다.


직원과 영양교사 선생님만이 알 수 있도록 전날까지 모르게 하였다.

여기까지 과정이 복잡하면 쉬는 편이 좋을 것 같았다.


"시금치 떡 케익," 또 한 번의 푸드 소물리에가 되어 빵을 만들어낸 영양사 선생님이 존경스러워졌다.

그 맛은 지울 수 없었다. 환상으로 안에는 부드러움이 밖에는 아름다운 그림으로

세상의 맛을 표현하였다.



"이런 맛은 아무나 볼 수가 없지요."


그리고 입을 닫는 순간에 그 부드러움과 함께

식기세척 관리의 깨끗함과 달인의 경지에 까지 오른탑을 보았다.

이것이 단체음식의 위생이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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