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상장애인복지관

자원봉사를 가기 위하여 실바인 이동용 비용이나 약간의 음료의 비용이 필요함을 느끼었다.

전문 봉사자 선생님



사회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으면서 현업이 없는 선생님을 만났다.

더 이상 일을 할 수가 없다고 하였다.



교통으로 이동비용이 부담이 된다고 하면서 산으로 마음으로 돌리는 것을 보았다.

실비 주어야 한다.

그들의 환경에 맞춤 봉사자 선생님을 양성하여야 한다.



진짜 필요한 분들이 약간의 교통비에 부담을 느끼지 않게 함이 사회복지사 선생님들의 담당 중개 다리였다.



나의 체험으로 강원도를 다녀 온 후에 뒷풀이로 회식도 하였고, 참가한 기념품으로 전기밥솥, 양복, 수건, 공책, 스승의 날의 감사의 편지, 부활의 날의 계란, 등에 감탄을 하는 곳에

자기의 비용으로 뒷풀이를 하는 모습에 내가 대신 감사를 하면서 계산을 하였다.



현재의 사회복지는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 나도 모른다.

누구를 지칭한다. 이것은 나쁜 일인지 알고 있으나 그가 B라고 이야기 하였다고 하더라도 내가 A라고 이해을 하였다.



이러하기게 더 이상 그 자리에 머무를 이유가 없었다. 하상장애인복지관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선생님들의 대부분은 천주교의 교리에 맞게 수련을 하는 장소이였다. 이런 장소에 종교적인인 글을 사용한다고 나를 비방하였다.



이 점으로 그는 이 직에 벗어나서 그에 맞는 곳으로 타키온으로 옮겨야 함이 옳게 보였다.

중도 절도 아닌 하나의풀뿌리가 그 환경을 바꾸지 말아야 함이 보였다.



자원봉사자에 대하여 정확한 파악을 하여 그 지급에 대하여 자체적으로 일단 실비를 지급하면서 고정적인 전문봉사자 선생님이 와야 진정한 봉사가 될 것으로 보였다.





자원봉사위원회 회원 이창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