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 계획한 자원봉사자 워크샆에 참여를 하면서
본문
장애인과 국가유공자가 스스로 움직이는 자원봉사자 워크샆으로 생각하면서 약속을 하였다.
마음이 설레이었다.
우리 아픔이 있는 사람이 만남이 상처를 내지 않았을 것이었다.
우선 만나기로 한 시간보다 빨리 전화가 왔다.
인천형이 빨리 와야 한다는 당부의 말이었다.
준비를 하고 있는 것에 당부의 전화를 받았으니 부지런히 짐을 챙기었다.
코엑스도 난 처음이다. 그곳을 구경하는 것도 영광이었다.
난 여행을 많이 한 것 같아도 가지 않은 곳 또 꼭 보고 싶은 우리나라도 보지 못하였다.
정해선 공주님이 우리를 위하여 밥을 지었다. 전혀 예상을 할 수 없는 곳에 초라함 보다 더 극찬 향기의 정성이 담긴 쌀밥을 보았다.
그냥 밥만 있어도 좋은데, 내가 제일 좋아하는 김치도 없는 점심이었지만 더 행복하였다.
코엑스에서 인증샷을 촬영하였다. 너무 일찍 도착을 하였다. 사랑스런 공주님인 박민수의 전화가 불통이었다.
속았다. 완전히 속은 순간을 안 시간부터 자리를 벗어나려고 하였다. 000, 222 333 등의 생계비를 타는 삶들을 위한 위로를 하는 잔치로 알고 갔다.
아니었다.
철저하게 연구되어 진행된 00생명의 약 장수였다. 속았음을 느끼고 이 티켓을 준 분에 대하여 심한 원망의 마음이 생겼다.
"우리의 앞날은 10년을 보장하지 못하지요."
생명보험까지 약 장수를 한다는 것에 크게 실망을 하였다.
실망도 잠시 뿐이고 봄과 가을처럼 추억의 즐거운 시간으로 제육복음과 막걸리를 마시는 해단식을 뒷풀이를 하였다.
마음이 설레이었다.
우리 아픔이 있는 사람이 만남이 상처를 내지 않았을 것이었다.
우선 만나기로 한 시간보다 빨리 전화가 왔다.
인천형이 빨리 와야 한다는 당부의 말이었다.
준비를 하고 있는 것에 당부의 전화를 받았으니 부지런히 짐을 챙기었다.
코엑스도 난 처음이다. 그곳을 구경하는 것도 영광이었다.
난 여행을 많이 한 것 같아도 가지 않은 곳 또 꼭 보고 싶은 우리나라도 보지 못하였다.
정해선 공주님이 우리를 위하여 밥을 지었다. 전혀 예상을 할 수 없는 곳에 초라함 보다 더 극찬 향기의 정성이 담긴 쌀밥을 보았다.
그냥 밥만 있어도 좋은데, 내가 제일 좋아하는 김치도 없는 점심이었지만 더 행복하였다.
코엑스에서 인증샷을 촬영하였다. 너무 일찍 도착을 하였다. 사랑스런 공주님인 박민수의 전화가 불통이었다.
속았다. 완전히 속은 순간을 안 시간부터 자리를 벗어나려고 하였다. 000, 222 333 등의 생계비를 타는 삶들을 위한 위로를 하는 잔치로 알고 갔다.
아니었다.
철저하게 연구되어 진행된 00생명의 약 장수였다. 속았음을 느끼고 이 티켓을 준 분에 대하여 심한 원망의 마음이 생겼다.
"우리의 앞날은 10년을 보장하지 못하지요."
생명보험까지 약 장수를 한다는 것에 크게 실망을 하였다.
실망도 잠시 뿐이고 봄과 가을처럼 추억의 즐거운 시간으로 제육복음과 막걸리를 마시는 해단식을 뒷풀이를 하였다.